09.09.15 느닷없이 벌침 맞다 오르고 올라 겨우 기숙사 올라와서 씻고 누워있는데 목 부분이 간질 간질. 간질거리는 부분을 만지려고 하는 순간 무언가 톡 쏘는 느낌이 들어 서둘러 털어냈다. 보니깐 벌! 겨우 뽑아낸 벌침 만지면 만질수록 안으로 들어가는거 갖은 고난과 역경속에 겨우 뽑아 낼수 있었다. 근데 모기에 물린 것처럼 부울분 = ㅅ=; 아무 이상도 없다... 예전에도 벌에 쏘인적은 있지만 큰 반응 없어서 뭔가 싶긴 했지만.... 예전 자료/日常 2009.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