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을 이용해서 동영상을 편집하거나 노트북에서 편집을 하긴 했는데…. 아이패드로 해보는게 좋다는 이야기에 고민을 하다가 아이패드미니6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구매를 할까? 매장에 방문해서 구매할까 하다가 이런저런 정보를 보다가 결론은 당근으로 이웃사촌에게 저렴하게 구매를 하였습니다. 정면에 무슨 글자일까 고민했는데 자세히 보니. mini 글자였습니다. 개봉 했을 때에는 제품과 충전기가 함께 동봉 되어있습니다. 아이패드 종류가 다양하게 있는데 미니를 구매한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C타입 단자였는데요. 이미 가지고 있던 허브나 이런 저런 악세서리와 호환될껄 염두해둔거였고 거기에 더해 작은 사이즈가 휴대성에 좋은 부분이었습니다. 차후 사용기에 대해선느 별도 포스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