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자료/寫眞 6

파나소닉 DMC-LX3 펌웨어 업그레이드 Ver. 2.2

이번에 파나소닉 LX3의 펌웨어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해당 자료는 파나소닉 일본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아직 한국파나소닉 홈페이지에는 올라오지 않았더군요. 딱히 무언가 기능이 추가된 것은 아니고 소프퉤어 처리의 최적화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는 http://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news&no=1452 이며 해당 펌웨어 다운로드 주소는 http://panasonic.jp/support/dsc/download/lx3/ 입니다.

동전

예전에는 동전이 내 즐거움의 시작이었습니다. 아스크림을 사먹고. 오락실에서 오락을 하고. 그리고 빨간 돼지저금통에 모아서 사고 싶던 장난감을 살 때. 모든 시작은 동전이었습니다. 어릴 때는 그토록 가치있고 중요한 동전이었는데. 나이를 먹고 이제는 동전이 주머니에 있는게 귀에 거슬린다고 싫어하고 괜히 무겁다고 싫어합니다. 동전보다는 지폐가 좋고. 지폐보다는 카드를 사용합니다. 아무래도 나도 그렇게 되기 싫던 어른이 되었나 봅니다.

LX3 #2 가방

정품 가방입니다. 갈색의.... 음... 뭐 생각했던 것보다 디자인도 괜찮고 누가 보면 뽀대있다고 해줄 것 같다고나 할가요? 뭐 가격도 가격이지만...(4만5천원) 꽤나 마음에 듭니다. 자전거 타고 자주 밖에 나가는데 그냥 옆에 매고 나가서 사진찍기에 딱이니까요. 날씨가 좋아서 무조건 밖에 나가서 찍었네요. ㅎㅎㅎ 역시나 크기 비교를 위하여 껌정던힐군 출현! 다시 말하지만 전 담배 안피워요... = ㅅ=;;

LX3 #1 렌즈캡

미스테리네요... 정말로 미스테리예요.. 디카를 구입했는데... 가방이랑 렌즈캡만 먼저오고... 디카 자체는 아직 안왔습니다.. 26일날 배송해준다니깐... = ㅅ=!? 무언가 라면 먹는다고 했는데.. 단무지랑, 김치는 있는데 라면이 없는 기분이랄까? 엄청 허전합니다만.. 우선 온거라도 사진찍어서 올립니다. 크기 비교를 위하여 껌정던힐군 출현! 미리 말씀드리지만 전 담배 안먹어요 = ㅠ=;; 단지 모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