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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고 올라 겨우 기숙사 올라와서 씻고 누워있는데
목 부분이 간질 간질.
간질거리는 부분을 만지려고 하는 순간 무언가 톡 쏘는 느낌이 들어 서둘러 털어냈다.
보니깐 벌!
겨우 뽑아낸 벌침 만지면 만질수록 안으로 들어가는거 갖은 고난과 역경속에 겨우 뽑아 낼수 있었다.
근데 모기에 물린 것처럼 부울분 = ㅅ=;
아무 이상도 없다...
예전에도 벌에 쏘인적은 있지만 큰 반응 없어서 뭔가 싶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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