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자료/日常

필립스 소닉케어 hx6711/02

고두스 2010. 2. 2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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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上 구매 했을 때 온 제품입니다. 상품상자+구강청결제+여행용케이스+소닉케어설명서+추가 칫솔모3개 한 팩
下 박스안에서 본체를 꺼낸 모습입니다. 칫솔모 하나, 충전기, 본체 제품설명서

사랑니를 뽑으면서 다시 관심을 가지게된 치아 건강!
결국에는 저번에 파나소닉 구강세정기에 이어 음파칫솔까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구강세정기는 어금니 안쪽 이물질 제거와 잇몸 마사지 기능으로 주로 사용하거든요.
칫솔질은 열심히 손으로 한다지만 그래도 영....
서툴러있는 제 칫솔질에 전동칫솔을 사야겠다 결심
인터넷을 찾아보니
전동칫솔과 음파칫솔이 있더군요.
전동칫솔은 쉽게 말해 칫솔모가 동그라미로 빙글빙글 도는 형태입니다.
음파칫솔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일반 칫솔모와 같은 형태고요.

저마다의 장담점이 있겠습니다만 
저는 소닉케어라는 음파칫솔이 굉장히 관심에 들더군요.
음파라... 왠지 멋지지 않습니까?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필립스, 오랄비 두 곳의 제품이 유명하더군요.
필립스의 경우에는 초창기 음파칫솔을 만들어낸 곳이고 오랄비는 전동칫솔로 오랜 세월 유명하던 곳.
그래도 필립스를 구입했습니다.
제품 보장기간이 우선 2년이라는 점에서 끌렸거든요.(제가 디카를 파나소닉쪽으로 산 것은 제품도 좋기도 하지만 보증기간이 긴 점도 작용하긴 했었습니다.)

아무튼 이제는 건강한 치아관리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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