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쉬는 날~!! 은 아니고 이전부터 가고자했던 광주 각화동 벽화마을로 출발~!!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하늘을 맑았습니다. 우선 집에서 74번 버스를 타고 각화초등학교에서 내려서 잠시 걸어갔습니다. 걸어가는 방향은 외각도로가 있는 쪽 각화중학교 방향으로 가면 되는 거였습니다. 어느정도 걷다보니 나오는 표지판~!! 이제 시작입니다. 길은 크게 세갈래로 저는 가운데로 직행했습니다. 이때까지 길이 어디로 이어져 있고 어디로 나오는지도 모르는 체로 그냥 출발~!! 위의 표지판 오른쪽에 표시 되어있는 표지판 이라고 할까요?? 시화환경 예술제 골목 미술관 걷다보니 아기자기한 벽화가 많이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기린~!! 양!! 요런 그림들도 아기자기하게 창문으로 개님이 보고 있는 줄... 요건 좀 마음에 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