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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 애드온2 |
이제는 J-Pop의 한 분야에서 한국에 널리 알려진 아오야마 테루마
그녀의 음악들은 대부분 활기차다고 할까요? 그녀의 목소리에 느껴지는 힘이 느껴지는 음악들이 주를 이룹니다.
어쩌면 일본에서의 인기보다는 못한 한국의 모습은 그녀의 팬인 저에게 있어 아쉬움을 많이 준다고 생각할까요?
그런데 이번 싱글앨범은 한국분들에게도 많이 알려질 것 같군요.
이전까지 일본의 앨범이라고 하면 대부분 Boa나 동방신기를 먼저 생각하는 것은 어쩔 수 없었죠. 그만큼 인기가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빅뱅의 인기도 한층 물오른 듯 합니다.
빅뱅의 태양과 아오야마 테루마가 함께 앨범을 내주었으니 말이죠.
저마다 독특한 매력이 있고 그만한 매력이 많은 팬들을 아우르고 있는 그녀와 그에게 있어 이번 앨범은 정말로 큰 시너지효과를 내리라 생각합니다.
한국에있어서는 아오야마 테루마의 인기를 일본에서는 빅뱅 개개인의 높은 음악적 재능을 알려주는 것이니깐 말이죠.
이런 앨범들이 더욱 많이 나와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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