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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스스로 글은 좀 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게 괜한 자존심이구나 라는걸 요즘에서야 깨닫고 있습니다.
학생일 무렵에 백일장대회를 나가서 상을 수두룩하게 타면 뭐합니까.
현재에는 내가 쓰고자 하는 글조차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쓰지 못하고.
그저 아무 의미없이 자판만 두드리고 있으니깐 말이죠.
저 스스로는 사진도 좀 찍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게 잘찍는 다기보다는 카메라 덕을 많이 본게 현실입니다.
아무래도 나는 스스로를 낮추어 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노력도 안하고 그저 잘난체하는 버릇.
빨리 고쳐야할텐데....
그게 괜한 자존심이구나 라는걸 요즘에서야 깨닫고 있습니다.
학생일 무렵에 백일장대회를 나가서 상을 수두룩하게 타면 뭐합니까.
현재에는 내가 쓰고자 하는 글조차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쓰지 못하고.
그저 아무 의미없이 자판만 두드리고 있으니깐 말이죠.
저 스스로는 사진도 좀 찍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게 잘찍는 다기보다는 카메라 덕을 많이 본게 현실입니다.
아무래도 나는 스스로를 낮추어 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노력도 안하고 그저 잘난체하는 버릇.
빨리 고쳐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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