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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한마음공동체에서 숙박을 하였습니다. 사진은 카페라고 할까요?
올라오는 계단입니다.
방의 모양은 대충 저렇게 되어있고 저희가 묵었던 방은 꽤 큰 방이었습니다.
황토로 만든 집도 2층이 가능하다는 사실 아시나요?
황토로 만든 교회
내부 모습은 진정으로 아름답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농수산물 유통하는 곳이라고 할까요?
쿤스트할레를 다시 찾았습니다. 인터뷰차..
이렇게 함께 사진도 찍었구요.
친절히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들었던 것 처럼 주변이 공사현장인지라... 꼭 사람이 접근하지 못할 곳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올 장마철 때 발생한 붕괴사고와 구서석로의 통제로 인하여 더이상 사람들이 자주 갈 곳이 아니게 되어버렸습니다.
많은 인터뷰 과정 속에서 다수의 분들이 더이상 이곳에 목적도 없고 갈 이유도 없기에 사람들의 통행이 적어졌다고 했습니다. 또한 그러한 여파와 함께 쿤스트할레의 컨테이너 건물이라는 특징이 공사현장 주변에 있는 점 때문인지 공사현장 사무실로 착각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렇게 2일도 끝나갔습니다.
p.s : 인터뷰 사진과 저녁 총화시간에 찍은 사진은 제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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