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란 참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슬플 때나 즐거울 때나 때론 무언가 집중 할 때 아니면 한가할 때 홀로 듣기도하면서 때로는 같이 듣기도 하면서 그러한 음악이 너무도 좋은것 같습니다. 듣는 방법이야 가지가지지만 최근에 흔히 보이는 것은 최근도 아니군요. 정정해서 이제는 Mp3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고 할 수 있죠. 저 또한 여러 Mp3 플레이러르 쓰면서 이번에 새로운 제품을 하나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저의 첫 MP3플레이어는 드물게 코닥의 카메라였습니다. 사진기+mp3+동영상 -> 아이리버IHP-100이던가? 하드형 엠피쓰리 -> PSP -> 아이팟셔플 -> 소니의 X1050이 되겠군요.) 주문후 익일후에 배송해주는 곳 나름 주문하고 당일에 발송해주면 좋은데 아무튼 기다리느라 두근두근거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