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안경 바꾼지 1년 정도... 새로운 안경으로 바꿀까 고민하다가 결정하게된 안경테입니다. 포장은 섬세하게 되어 왔습니다. 박스에 고가품이라고 적어져있어서 - _- 주변사람들이 무슨 물건이냐고 다들 물어보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가죽케이스.. 이왕이면 하드케이스가 좋은데... 대충 꺼내보니깐 이런 모양의 안경테네요. 같이 들어있던 융 함께 꺼내서 나열해본 모양 올해 제품이 메이드인 차이나라고 해서 제가 받을 제품도 메이드인 차이나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탈리 제품이네요. 나름 기분 좋은 느낌??? 안경 렌즈의 경우에는 이번주에 광주가서 바꾸어야 할것 같습니다. 주말에 논산을 들렸다가 부여국립박물관을 좀 가야할 일이 있어서 말이지요. 원래 쓰던 제품보다 두껍기도 두껍고 무거울것 같다고 선입견을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