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친한 동생의 결혼식을 와이프와 함께 가서 축하해주고 점심을 먹기위하여 광주에서 마라탕으로 유명한 정무오리점을 방문하였습니다 무언가 어색했는데 상호명이 바뀌어있었습니다. 정무오리점에서 정무마라탕으로 아무래도 마라탕으로 유명한 음식점이다보니 마라로 바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메뉴판의 경우에도 가게 안에 들어가면 오른쪽 벽면에 메뉴가 있었는데 주방쪽으로 옮겨졌네요. 간단한 반찬과 늘 느끼는 거지만 저 과자는 왜 반찬으로 주는거지…. 오늘의 음식은 와이프가 처음으로 먹어보는 마라샹궈입니다. 원래는 마라탕으로 할까 고민했는데 와이프 지인들이 마라샹궈가 맛있다고해서 한번도 마라샹궈를 먹어본적 없는 와이프를 위한 메뉴 선택 마라탕을 잘 먹는 편이라 마라샹궈로 잘먹을거라고 생각해봅니다. 이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