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드릴 맛집은 전주 객사에서 유명한 돼지박사입니다. 중고등학교때 추억들 있지 않으신가요? 저같은 경우에도 광주 충장로 충파 뒷 골목에 있었떤 양념삼겹살??? 볶음을 중고등학생때 굉장히 좋아했는데 비슷한 곳이 전주에 있는 걸 알고 이번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간판을 보니 1997년도부터 시작한 곳이네요. 반찬이 그렇게 다양한게 있는게 아니나 어릴때 먹었던 추억이 떠오를 정도로 비슷한 반찬 구성이었습니다. 메인 메뉴의 등장 이렇게 호일 위에 양념돼지고기가 올라가서 쟈글쟈글하게 익어줘야하지요. 무언가 말하지 않아도 알것만 같은 맛이 느껴지지 않나요? 당연히 잊지 않고 해당 양념에 비빔밥을 비벼먹었습니다. 비빔밥을 비비기 전에 살짝 팁을 드리자면 고기를 다 드지 마시고 일부 고기를 얇게 자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