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테 2

스틸러 안경 STEALER upperunion

안경 바꾼지도 1년 정도~ 알게 모르게 초점도 안맞는거 같고해서 안경을 바꾸러 출발~~~!! 원래 생각했던 안경테는 다른 브랜드 제품이었지만 막상 매장에서 스틸러 제품을 써보고 가벼움에 반해서 바로 구매 결정했습니다. 은근히 안경도 무거운거 아니야 하는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실제 매장에서 다양한 뿔테랑 안경테등을 쓰다가 스틸러의 안경테를 써보니깐 제 생각이 맞았다는 것을 제대로 느껴버렸네요. 우선 바로 개봉기 들어갑니다. 광주 서구 이노티 518점인가??? 그곳에서 구매했습니다. 비도 오는 날씨고 해서 집 근처로 갈까 하다가 그냥 믿을 수 있는 곳에서 구매하기로 결정~!! 우선 안경테 자체의 튼튼함이나 가벼움을 엄청 많이 말씀해주셨었는데요. 안경 만드는 과정 중에는 위에 올린 박스에 대해서 ..

Rayban RB5184_2000

음... 안경 바꾼지 1년 정도... 새로운 안경으로 바꿀까 고민하다가 결정하게된 안경테입니다. 포장은 섬세하게 되어 왔습니다. 박스에 고가품이라고 적어져있어서 - _- 주변사람들이 무슨 물건이냐고 다들 물어보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가죽케이스.. 이왕이면 하드케이스가 좋은데... 대충 꺼내보니깐 이런 모양의 안경테네요. 같이 들어있던 융 함께 꺼내서 나열해본 모양 올해 제품이 메이드인 차이나라고 해서 제가 받을 제품도 메이드인 차이나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탈리 제품이네요. 나름 기분 좋은 느낌??? 안경 렌즈의 경우에는 이번주에 광주가서 바꾸어야 할것 같습니다. 주말에 논산을 들렸다가 부여국립박물관을 좀 가야할 일이 있어서 말이지요. 원래 쓰던 제품보다 두껍기도 두껍고 무거울것 같다고 선입견을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