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바꾼지도 1년 정도~ 알게 모르게 초점도 안맞는거 같고해서 안경을 바꾸러 출발~~~!! 원래 생각했던 안경테는 다른 브랜드 제품이었지만 막상 매장에서 스틸러 제품을 써보고 가벼움에 반해서 바로 구매 결정했습니다. 은근히 안경도 무거운거 아니야 하는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실제 매장에서 다양한 뿔테랑 안경테등을 쓰다가 스틸러의 안경테를 써보니깐 제 생각이 맞았다는 것을 제대로 느껴버렸네요. 우선 바로 개봉기 들어갑니다. 광주 서구 이노티 518점인가??? 그곳에서 구매했습니다. 비도 오는 날씨고 해서 집 근처로 갈까 하다가 그냥 믿을 수 있는 곳에서 구매하기로 결정~!! 우선 안경테 자체의 튼튼함이나 가벼움을 엄청 많이 말씀해주셨었는데요. 안경 만드는 과정 중에는 위에 올린 박스에 대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