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떼르말 드 아벤느 지금 하고 있는 알바가 뜨거운 햇살 아래 있는 시간이 많은 알바입니다.최근 기록적인 무더위 제대로 체감하고 있어요. ㅠ_ㅠ그냥 뜨거운 바닷바람만 맞으면 괜찮은데햇살에 살들이 후끈후끈엄청 고민하다가 뜨겁게 달아오른 피부 진정 좀 시켜주자는 생각에 미스트 사러 후다닥~!처음에 목포시내 둘러볼 때는 찾는 제품이 없어서 고민 엄청하다가 오늘 퇴근이 일찍이라 광주 와서 고기에, 비냉 먹고 미스트 사러 갔습니다.왠지 미스트라는 말보다는 워터스프레이가 더 마음에 드는 명칭인데 좀 이상한가요? 아무튼 근처 올리브영에 들어가서 이리저리 둘러보는데들어가자 마자 눈에 들어오는 아벤느~! 코스모폴리탄 1위 기념이라고 해서 딱 고른건 아니고 디자인이 엄청 마음에 들었습니다. 멀리서도 눈에 확 들어오는 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