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 경계 살인고찰 後 홀로 서있는 그 짧은 순간에 내게 있어 가장 소중한 이가 누구인지를 알 수 있는 찰나의 시간. 그때 느끼는 고독함과 외로움과... 홀로있는 적막함에 그리고 보고 싶다는 그리움.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일들에 대한 그리고 함께하는 이에 대한 소중함을 깊고 깊게 깨닫게 되는 순간 예전 자료/自作 2010.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