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개봉기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사진이나 동영상 찍는걸 좋아하다 보니깐 와이푸랑 어디 여행을 가면 늘 많은 수의 사진과 동영상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연애 초반에 드론을 사는거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드디어 와이푸의 허락과 함께 드론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개봉기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드론을 사면 간단하게 살 수 있을 줄알았는데 이런 저런 부속품이며 준비해야하는게 굉장히 많았습니다.
박스는 DJI 로고의 박스입니다.
제품 사진 보이시나요
바로 DJI MINI3 PRO 입니다.
보급기 종인데 여행을 다니면서 쓰기 편하도록 250g 이하의 무게를 찾았는데요
이런 저런 센서도 많고 화질도 생각했던 동영상 화질을 제공해주어서 바로 구매하게 된 제품입니다.
이건 추가 키트인데요.
2개의 추가 배터리와 함께 여분의 프로펠러 그리고 충전 거치대입니다.
은근히 배터리 관리가 어려운게 바로 드론이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개봉을 하면 바로 본체가 보입니다.
누가 이러한 구성품을 중국제품이라고 생각할까요?
하단에는 가장 중요한 RC입니다.
원래는 스마트폰이나 패드를 연결하여 사용해야하는건데 해당 제품은 디스플레이가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개봉 한 모습
새 제품이라 그런지 이런 저런 스티커가 많이 붙어있습니다.
가장 핵심인 짐벌 카메라 부분입니다.
카메라 렌즈 화각과 밝기가 보이네요.
영상 촬영기는 나중에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