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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만드시는 폐백입니다.
외할머니께서 만드셨고 어머니께서 그 솜씨를 이어 받으셨죠.
예전에는 이걸로 돈을 버셔서 저희들 용돈도 주고 학비에도 보태셨는데
요근래에는 그렇게 폐백이 잘 되는 것이라고 말하기에는 힘들죠.
그래도 뭐 어머니 솜씨는 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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