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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진도쏠비치 놀러가기전 잠깐 들린 목포의 카페 대반동201
바다를 좋아하는 와이프는 바다를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 있는 카페를 좋아합니다.
(참고로 오른쪽에 자세히 보시면 키우는 강아지 소개공간이있더라구요)
내부는 굉장히 넓고 큼직 큼직 뭔가 요즘 인테리어의 카페입니다.
단순하게 커피만 팔기보다는 다양한 음식들도 팔던 곳이었습니다.
바로 앞에 목포 바다가 보이는 그곳
저기 데코되어있는 친구가 대반동의 마스코트인가 봅니다.
여유 여유..
내부도 굉장히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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